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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º 57 Sunday, 06 September 20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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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스기모토 아무 일 없길” 김도영은 최연소 40홈런 실패보다 동업자 정신이 먼저였다…마운드로 달려갔던 KIA 슈퍼스타[MD광주]

“스기모토 아무 일 없길” 김도영은 최연소 40홈런 실패보다 동업자 정신이 먼저였다…마운드로 달려갔던 KIA 슈퍼스타[MD광주]
출처: 마이데일리

[마이데일리 = 광주 김진성 기자] “스기모토에게 아무 일이 없길.” KIA 타이거즈 간판스타 김도영은 5일 광주 KT 위즈전서 1회부터 안타 3개를 쳤다. 그리고 5-3으로 앞선 8회말 1사 1루서 다시 한번 타석에 들어섰다. 정황상 이날의 마지막 타석이 될 가능성이 컸다. KT 우완 스기모토 고우키를 만났다. 볼카운트 1B서 2구 153km 포심을 공략했다. 앞선 네 타석과는 달리 힘 있게 타격하려는 인상이 역력했다. 경기 후 그는 마지막 타석만큼은 홈런 욕심이 있었다고 했다. 결국 2구는 라이너성 타구. 그런데 타구가 스기모토의 오른쪽 종아리를 강타한 뒤 3루 방향으로 느리게 흘러갔다. 내야안타가 되면서 이날 김도영은 4안타를 기록했다. 또 결과적으로 이승엽 요미우리 자이언츠 타격코치의 최연소 40홈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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